다들 너무 귀엽다고 너무 예쁘다고 해요
매년 매년 사이즈별로 다 살꺼예요~
어디에 코디해도 다 예뻐서 요즘 우리 애기 교복이예요
12갤 10.2키로/ 77센치 아기
xs 사이즈 했는데 낙낙해서 안에 두꺼운 티 입혀도 아주 좋고
평소 크게 입히는 편은 아니라 딱 예뻐요
소재 좋은 건 말해 머해 색도 오묘히 넘 예쁘고 안 흔해요
돌 전에는 넘 커서 못사고 이번 가을 오픈부터
아베끄몽에서 판매하는 것 중 거의 반은 구매한 것 같은데
모두 다 맘에 들지만 특히 젤 맘에 들어요
내년에는 아주 딱 맞는 핏이 될 듯 해요~
계속 판매해주세요 쭉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