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오늘도 저희 아베끄몽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늘 노력하는 아베끄몽이 되겠습니다.
좋은 하루 보내세요-
[ Original Message ]
아가도 꾸안꾸 패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ㅎㅎㅎㅎ 스님룩 느낌의 편하고 귀여운 바지입니다. 놀러가서 전부 아베끄몽 옷으로 맞춰입혔는데 넘 귀여워여ㅠㅠㅠㅠ아빠가 패피라고 흐뭇해하네요ㅎㅎㅎ 너는 엄마가 옷 잘 입혀줘서 좋겠다며 ㅋㅋㅋ 9갤아들 74cm정도이고 10.5키로 나가는데 S 입혔더니 낙낙하게 펑퍼짐하게 맞네요 ㅋㅋㅋ 롤업 두번정도 한것같아요. 근데 넘 괜찮은게, 요몇일 일교차 커서 더울땐 롤업하고 썰렁해지면 풀어서 길게 입혀줬어요. 여러모로 유용템쓰~